2013. 1. 7. 14:18

성당 알바를 할 뿐.

감자 럭키 보너스만이 삶의 기쁨이 되어버린, 성당알바순이의 일상.

 

그러고보니, 2009년까지는 퀘를 하고 타이틀을 따는 이야기가 주였는데.

2년을 건너뛰더니..

2012년 들어서는 계속 알바만 하고 있잖아?;;

뭐지... 이 잉여는;;;;;;;;

 

2012. 8. 6. 17:43

 

남검이의 동료가 되었습니닼ㅋㅋㅋㅋㅋ

 

2012. 6. 10. 10:52

꽤나 사소하지만.

 

 

럭키피니쉬가 터지면 행복 돋는다..

 

2009. 12. 13. 09:32

12.19 근황

Hx./은근슬적마비 2009. 12. 13. 09:32
아.. 그러고보니 인궁이가 도와줘서 드래곤의 기사 됐음.
2009. 11. 29. 16:04

11.29 근황

Hx./은근슬적마비 2009. 11. 29. 16:04
#1.

최근, 조금 열심히 다시 마비 중.
서큐버스 유혹하고, 하마 조련하고, 코끼리 조련하다가..
그림자도 밝히며 타이틀이나 따고 있음.

근데 조련한 하마에 탈 수 없다니..
실망이다.


#2.
와이번에서 밍기적대던 G8 다시 시도.
인궁의 도움을 받아 별 30개를 모았다.
원거리는 너무.. 힘들어. 난 죽는 역할 전담이라그.. ㅇ<-<

그나저나..
내가 지금에 와서 새삼스레 또, 화석질을 해야하다니..

라바캣롭을 받은 이후로 절대 할 일 없을거라 생각했건만..
나도 모르게 마우스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간다. ㄱ-
아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