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1. 00:14
#1.
메인 스트림 이야기를 하다가 내친김에,
사랑이, 호수와 함께 검구랑 팬던트 던전을 돌았음.
시간 내서 도와준 두 사람께 감사.


와구와구 돌다가, 정신 차려보니 이미 여신을 구출한 상태였음;;


#2.
놀다보니 하나, 둘- 펫으로 접속해서..
펫으로 알비 시도.

이것도 나름 신나더라.



그리고 내친김에 보상으로 나온 알하까지..

왠지 본캐로 플레이할 때보다, 펫으로 하는게 더 쉽게 느껴지는건 착각일까? ;;

그리고 더 내친김에;;
아레나까지 갔다는. ㅇ<-<

2008. 2. 21. 12:26

#1.
AP 부족으로 겔겔거리고 있었는데..
1랭으로 랭업하고 환생하려고 좀 빡시게 던전을 돌아서..
결국엔..

윈밀도 1랭이고..
이젠 뭘하지..
아니. 무엇보다, AP의 압박 때문에 할만한게 없다는;;


#2.

정들었던 섹베와 안녕~ 하고 여캐 환생


그건그렇고..
리블지염 받을 수 있을까-해서 티르코네일 환생했는데!!!
왜!!  형광 연두지염만 자꾸 주냐구!!!!!!!!!!!!

2008. 2. 9. 18:13
#1.

드디어 받았다!!!!!!
벨리타 따위!
화석 캐기도 이제 안녕이다!!!



#2.
근래들어..
길드에 들까ㅡ라고 생각하던차에, 길드 구한다고 뿔피리 불까ㅡ하던 차에,
내게 다가온 손길(?).


길거리 캐스팅이니, 뭐니..
그냥 훌렁 가입.


이어지는 옷 갈아입히기 놀이.
간지폭풍부자길마님 협찬의 섹베와 부츠, 드블.
그리고 사랑군 협찬의 접이식 안경.
안경이 제일 멋지니, 드블이 짱이니, 몸매가 최고니ㅡ하며 놀았음.


섹베에 인큐뿔은.. 참 좋은 듯?

2008. 1. 30. 20:02
#1.

우왕..
드디어 손끝이 살아있게 되었다능..

눈알이 뽑혀나가는 줄 알았다.
거기다 화석을 몇 십개 복원하고 나니 오른팔에 마비(..)가..
그렇지만... 그렇게 화석을 갖다 바쳐도 라바캣로브는 절대 안 주는구나..
벨리타 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