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12. 00:43
답지 않게 오른 듯?-하는 기분이 들면 유입 상황을 살펴보곤 하는데..
[ 성덕 ]과 [ 더자라 ]로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이 계십디다. 그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칙칙한 본론.

바보같은 짓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말해왔음.
근데.
막상의 나는. 너무 피곤하다. 지치고.
근데 뱉은 말이 있으니까. 버텨보려고 노력 중.

예전엔 최능큼이나 뭐.. 이런저런 사람들이 걸렸는데.
이젠 뭐..
그런거 다 상관없는 듯.
초탈해가는건지. 개념을 상실해가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