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 16. 01:05





올것이 왔그나..
어화둥둥 어기여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기분이 구질구질하니까, 캐발랄한거 듣고 싶었는데..
예고를 척 듣기에도 발랄하진 않음.
근데 윤선님 목소리에..
정염(..)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석님 목소리도 좋구.
위엄돋는 훈석님ㅋㅋㅋ

닥치고 삽니다.
닥달사.
닥치고 달라이서 사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자켓에 두 남자 이미지 뿐이지만.
BL은 아님. ㅋㅋㅋㅋㅋㅋ
2010. 5. 23. 00:10

뭐랄까..

Hx./일상관찰기록 2010. 5. 23. 00:10
때때로 상상해버리게 됨.

그 목소리가-
내 귀에 속삭여.

침대를 쪼개고, 바닥을 깨부수고, 벽을 때려부술만큼 요란방정을 떨며 구르고 싶은 기분?

엄마..
나 아무래도. 병이 더 깊어지고 있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