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2. 21:07


제법 늦게 봤습니다..
엄..
사실은 별 생각 없었는데.
제법 오래 가고 있기도 하고, 재밌다고 하기도 해서..
기분 전환 삼아서요.
요즘 좀.. 우울해서;;
오늘 날씨도 선선해서- 산책 삼아 극장까지 걸어갔다 영화 보고, 걸어 왔어요.
영화도 재밌고, 확실히 전환은 되네요.

#1. 이런.. 찌질한 놈.
#2. 왜 같이 일하고 있나영?





과장님 띄우고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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