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25. 18:16
변함없이 착실하게 TV 보고, 블로깅 하고, 게임 하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지하철을 타고 멍하니 시험 장소로 향하고 있자니-
떨렸달까..

[ 우왕미쳐오갓살려주세요전어쩌면좋나요킹왕짱급우울 ]



시험은..
어떻하면 좋나요, 신이여..란 느낌으로.

성인, 여성, 아동, 기간은 어넟펻닞느츠픗하니 보내버리고..
정신, 법규는 그저 신나게.

법규 문제집 2권을 풀었더니..
법규가 제일 쉽더군.  <



결과는 다음 달 12일.
우왕.. 어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