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24. 18:19


사설이 긴..
ㅁ와 나이트 끝내고 조조를 본 탓인지.
평온한 일상, 혹은 사설이 긴 탓인지..
졸려했습니다.
전 뭐.. 언제 해일오냐고- 투덜투덜.

보통의 재난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은 하나씩 다 나오는 듯 합니다.
구조대원의 희생, 가족의 화해와 희생.
뭐 그런거?

우시는 분도 있긴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