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23. 15:17


어쩐지 재미있을거 같아서..

일 끝나고 애들하고 심야로 봤는데.
'액션 스릴러'의 '스릴러'에서 신나게 졸고 '액션'에서 호오-하며 봤음.
근데.. 나만 존게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스토리는 다 알어. 구멍이 없다구! ㅋㅋ


#1. 청년 시절 라르고가 좋아.
  어쩐지 일라이저 느낌. ㅋㅋㅋㅋㅋ
#2. 형제. 음~
#3. 결국 외로운 회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