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24. 14:24


드라마 | 한국 | 100분 | 개봉 2012.01.18

난 괜찮게 봤는데.
개인차가 있을 듯.

예매할 때 자리를 보니-
보통 둘둘 보러오는 사람의 성향 상, 내가 앉을까~? 싶은 자리에 세자리가 남겨질 구도였음.
두 명이 앉도록하면 분명 커플이 앉겠지.
커플 브레이커의 정신을 불태워 세자리 중 가운데에 앉을까-하다가 그냥 한쪽에 앉았는데..
다행히도 좌모녀, 우중년부부 구도였음.ㅋㅋㅋㅋㅋ


1. 알콜중독 치료부터 합시다.
2. 인트로가 왜 이렇게 길어;;
3. 교도관이 보던 신문ㅋㅋㅋㅋ
4. 상식적인 부분이 기각되니까, 어이없어서 웃김.
 어느 순간부터는 이게 코미디 영환지 진지하게 고민될 정도로;





[ BBK 문제 시 대통령직 건다 ]
- 교도관이 보고 있던 신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