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29. 15:49


탐 크루즈니까영.. <의불

#1. 뭐냐, 쟤는;; 완전 쿨하네.
#2. 끝까지 함께 하겠다더니..
#3. 멋진 부관군, 베르너 폰 헤프텐. 끝에 감동받았음.





그대들은 역사 앞에서 부끄러울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