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4. 13:10
그 동안 저와 함께 했..다기엔 대부분의 시간을 제 손 밖에서 존재하던,
익서스500에게 안녕-하고 작게 읊조려보고는.
새로 장만했습니다.
소위..
지름이죠.
제가 잘 모르는 걸 수도 있지만..
똑딱이들의 성능이야, 뭐.. 고만고만할테고..
화소는 현시대에 충분할 정도로 높고.. (사람의 눈은 400만 화소면 충분하다고 믿는 1인;;)
휴대성이나 실내, 야경촬영에 좋은 걸 생각하다보니..
결국은.. 파인픽스 J20,랄까;;
확실히 가볍긴 가벼워요.
이번 녀석은 많은 걸, 저와 함께 봤으면 좋겠네요.
뭐.. 당분간은 절약생활로, 볼게 별로 없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그건그렇고..
사실은 카메라 자체가 좀 귀찮..<
사람의 눈이 카메라화가 가능한 시대는 아직 먼건가요.
카메라를 꺼내들어 사진을 찍기엔.
인상적인 것들은 찰나의 순간이라...
익서스500에게 안녕-하고 작게 읊조려보고는.
새로 장만했습니다.
소위..
지름이죠.
제가 잘 모르는 걸 수도 있지만..
똑딱이들의 성능이야, 뭐.. 고만고만할테고..
화소는 현시대에 충분할 정도로 높고.. (사람의 눈은 400만 화소면 충분하다고 믿는 1인;;)
휴대성이나 실내, 야경촬영에 좋은 걸 생각하다보니..
결국은.. 파인픽스 J20,랄까;;
확실히 가볍긴 가벼워요.
이번 녀석은 많은 걸, 저와 함께 봤으면 좋겠네요.
뭐.. 당분간은 절약생활로, 볼게 별로 없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그건그렇고..
사실은 카메라 자체가 좀 귀찮..<
사람의 눈이 카메라화가 가능한 시대는 아직 먼건가요.
카메라를 꺼내들어 사진을 찍기엔.
인상적인 것들은 찰나의 순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