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27. 21:10
영화고 뭐고- 이젠 아무래도 좋아.
뭣도 하고 싶은 욕구가 안 생겨.
-라고 했다가.
지인에게 "님, ㄱㅈ?" 소리 들었음.
헐..
내가 ㄱㅈ라니..
으아니.. 지인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 ㅇ<-<
시망.
다들 이렇게 ㄱㅈ가 되어가는건가..
뭣도 하고 싶은 욕구가 안 생겨.
-라고 했다가.
지인에게 "님, ㄱㅈ?" 소리 들었음.
헐..
내가 ㄱㅈ라니..
으아니.. 지인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 ㅇ<-<
시망.
다들 이렇게 ㄱㅈ가 되어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