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24. 14:50
내 몸이 생크림을 원하고 있었다..랄까.
사실 쿨데니쉬 먹고 싶었는데.
우리 동네엔 안 팔더라.
베이비슈는 사서 파바에서 쳐묵했으므로..
접시 같은 호사를 누리지 않음.
그저 비닐에서 내 입으로 이동할 뿐.
울 동네 베이비슈는 500원. 옳은 가격이다ㅋㅋㅋ
달콤한 크림이 막, 혀에 달라붙음.
그리고 내 배둘레에도ㅋㅋㅋㅋ
그리고 또 다른 생크림.
생크림소보루.
땅콩맛 나는 소보루와 시원달콤한 생크림은 최ㅋ고ㅋㅋ
엄님동생님이랑 같이 먹을 땐, 사진 찍는 동안 빵이 저렇게 사라지므로..
먹는 짤 따윈 없음.
뺏기지 않기 위해, 먹는다!!!!!!!!!ㅋㅋㅋㅋ
그래서.
갈릭고구마패스츄리랑 고구마크림빵 사진은 없는 걸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