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12. 09:33
최근 하루에 1시간은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는 중.
정독하는 타입은 아니고, 속독하는 편이라.. 빨리 읽어지는 편. 책 종류의 영향도 있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건 장르문학 계열인데, 엄님 취향은 자기계발서&에세이 계열.
내가 선별해서 책을 사는 편이다보니..
아무래도 엄님 취향 책이 많아져서, 읽을 책이 이쪽 계열 뿐이야ㅠㅠㅠㅠ
기억에 남는 건,
<인생미답> 중 '나는 아직 나의 가장 좋은 시절에 도달하지 못했다.'라는 문구.
다른 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