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7. 14:36
포샵 처리 된 짐 스터게스(벤 켐블 역)가 멋져보여서 봤습니다.
뭐..
수학 천재가 카지노 카운팅을 하는 소재도 좋구요.
#1. 하버드 의대 입학금 좀 짱.
#2. 난 천재가 좋아. 하닥하닥
#3. 쥐가 물어가면 어쩌려구, 천장에다 돈을..
#4. 쉽게 얻은 돈은, 쉽게 사라진다.
#5. 마음에 드는 엔딩.
교수가 입을 쩍-하니 벌리고 있는게 웃겼다.
이런 경험은 어떻습니까, 교수님?
제가 당신을 압도했나요? 제가 다음 세대로 도약할 수 있을 것 같나요?
- 벤 켐블
2008. 7. 6. 10:26
원래는 순위가 더 길게 나오지만..
공동 13위, 공동 21위, 공동 32위 투성이라 10위에서 잘랐습니다.
뭔가.. 편애스러운 이 순위권;;
확실히- 더블오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라면 록온과 할렐/알렐(이쪽은 세트), 홍룡입니다.
그 다음은 적당히, 적당히.
라일이 왜 5위 씩이나 되나고 물으신다면.
록온과 낯짝이 똑같기 때문-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군요;; ㅇ<-<
혹시 관심이 있으시다면.
http://june.xxxxxxxx.jp/gundam00charasort.html
이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