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 18. 23:18
그럼요~!!

크리.
귓가에 무한 더빙되어 맴돌고있음.

나 아무래도..
나 어쩌면..
은근 용우빠일지도..?
2010. 9. 16. 01:05





올것이 왔그나..
어화둥둥 어기여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기분이 구질구질하니까, 캐발랄한거 듣고 싶었는데..
예고를 척 듣기에도 발랄하진 않음.
근데 윤선님 목소리에..
정염(..)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석님 목소리도 좋구.
위엄돋는 훈석님ㅋㅋㅋ

닥치고 삽니다.
닥달사.
닥치고 달라이서 사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자켓에 두 남자 이미지 뿐이지만.
BL은 아님. ㅋㅋㅋㅋㅋㅋ
2010. 9. 3. 00:07
역시..
11월 소년 살까? <늦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를 땐 질러도, 몇 번이나 고심하고 지르는 편이라.
음..
여전히 고민 중.
일반 판매 할때까지 고민해봐야지..
2010. 8. 31. 09:07

드케

Hx./왱알대는잡담 2010. 8. 31. 09:07
블로그에 옆쪽은 귀찮아서 아직도 정리 방치 중인 상태지만..
실제론 이 정도의 대가족;;;

seshas's Dragons

이젠 이름 붙이는 것도 힘들어.
덕분에 후반부 아이들은 대부분 noname;;

아.. 신핑크 알도 주워와야하는데..
자리가 없네? ㅇ<-<
2010. 8. 24. 01:39

잡담4

Hx./왱알대는잡담 2010. 8. 24. 01:39
1.
나캄 트위터를 종종 보고 있긴하지만.
이 사람.. 엄청 열심히 하는 기분인데?;
아니, 내가 안 하는건가?
트위터가 원래 그때그때, 짧게짧게 하는게 매력이긴 하지만.

그건 그렇고..

まぁつまり何が言いたいのかというと、俺だって毎日毎日ゲームばっかしてるわけじゃないということだ!さてACERするかな~~

웃기지마!!!! 이 자식아!!!!!!!!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일본 성우는 잘 모르겠그든요..그래도 뭐- 확실히 미키랑 요시노는 좋지만. 1기는 참 즐거웠는데, 2기 가서 우르릉쾅쾅하고.. (2009.08.07 12:04) 

- 작년, 모처의 작은 홈피에서 내가 남긴 댓글.
근데 지금의 난..
나캄 ㅎㅇㅎㅇ- 이러고 산단 말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