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18. 14:43
구관.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데..
그리고 드로잉 같은 것도 배워보고 싶음.
나 너무 예체능으로 나가나? ㅋㅋㅋ
2011. 2. 11. 20:30
도착한지.. 나흘쯤 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지평 한정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이 마음에 들어서, 질렀음.
뭐랄까.
이제까지는 그냥 생각날 때마다 들으며 살았는데.
이걸 듣는 순간, 갖고 싶어져서는..
결국은 이렇게.
7지평에 이르러서는, 내게 앨범을 지르도록하는 쾌거를 거둔 사호..라고 주절대면서도
내 손은 마우스 포인터를 초회한정으로 옮기고 있었다지. ㅇ<-<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겠지만.
나는 근래의 사호 쪽이 좋음.

초창기엔 음이 빈약(?)한 느낌?
내 귀는 일어에 뚫려있지 않아 사운드만 듣기 때문에;;
사운드가 중요함.

6지평 때, 오? 뭔가 빵빵해졌는데- 라는 기분이 들게하더니.
7지평 때는 그 기분을 간직한 채로, 마음에 드는 컨셉이었음.

게다가, 난- 너무 골을 굴리는 걸 좋아하지 않으므로.
이 정도 선의 정리된 스토리가 좋음.
초기는 너무.. 추상적이지 않아? ㅇ<-<

이드이드도 같이 지르려다가, 일단은 미뤄두기로 했음.
한 세트(?)니까.
일단은 갖춰야 할 것 같은 기분에.

가격이 착하기로 소문난(?) 웁스에서 구매를 하려고 했지만.
특전. 그놈의 특전 때문에!!!!
난 근 만원을 더 주고 알라딘에서 질렀음.



바로.이.특.전.때문에!!!!

빌어먹을 알라딘.
비닐에 한겹정도 싸서 보내주면 좋잖아?
아무리 없어보여도, 특전이라고!!!

게다가 현대택배.
연락와서 집에 있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대답하고는, 소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집에 사람 없더라면서 경비실에 맡기고 갔음.
아니..
그럼 애초에 맡기던가.
왜 집에 연락해서 기다리게 만들어?!
2011. 2. 6. 08:32
만약.
더블오 극장판이 안 나왔더라면.
알렐루야의 소실과 함께, 텐션 폭발의 2기를 볼 수 있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2기는.. 극장판은.. 끄응..
야레루야 떡밥 회수 해주지그랬어. 흐허헝허허..
2011. 1. 31. 18:19

무척.. 깨알같다고 생각함.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참..
볼만한 퐝타지가 없어.
2011. 1. 20. 14:35

잉여짓

Hx./왱알대는잡담 2011. 1. 20. 14:35

흰둥이 생일 사연 쓰면서..
눈에 띄고 싶은 마음(?)에 만든 짤.

근데 사연 안 나옴.
체.
디바..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부끄러워서 스몰 사이즈.
컨셉은 롹크릿가든. 남친돋는 따도남. 이 사람이 흰둥이에게는 원빈이고 강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