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13. 11:17
슬슬 때가 되었지..? -라고 생각하던 차에 왔음.


십사자라ㅋㅋㅋㅋㅋ

우왕. 장선배. 완죤 츤데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투 변화가 너무 버라이어티해서 완전 뿜었음ㅋㅋㅋㅋ
이거. 잠을 잘 수가 없잖아!!!!!

꼬맹이 챙기는 김팀장이라길래. 첨엔 오빠친구 두희님인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사촌오빠 승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언제 생각해도 완전. 보배로운 관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 있는 남친에ㅋㅋㅋㅋ
인맥관계가 풍요로워지고 있어.
듣는 것 많으로도 행복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 5. 9. 23:01

음..

Hx./왱알대는잡담 2011. 5. 9. 23:01
이노우에씨 좋아.
전반적으로 내 스탈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 4. 29. 00:12
오공ㅠㅠㅠㅠ
너 좀 자랐구나.
어른이 되어가고 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부러워."
-라는 오곡의 말에 음,하고.
그래.
오곡이 광명 같은 아빠를 만났으면 안 삐뚤어졌을지도..

문득 드는 생각.
삼장을 괴롭히는게 나름 내기의 일환이라면.
죽이진 않는게 아닐까. 그래도 광명네 애긴데..라고 생각했다가도.
오곡에겐 그 딴 자비가 없을거란 생각이 강하게 듦.

캐사기 템 무천경문을 장착한 최종보스와의 마지막에 대한 기대감이 솟는게ㅎㅎㅎ
그러고보니.
요즘 홍해아네는 뭐하고 살고 있는거지? ;;
2011. 4. 28. 14:12
정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최유기 때문에 호롤롤로-하는 중ㅋㅋㅋㅋ
오랫만에 보니까 너무 좋잖아ㅋㅋ
미네쿠라씨 건강은 많이 좋아졌는지.. 음..

알라딘 마일리지 소모 차원에서.
이리저리 견줘보고 결국 8, 9권 질렀음.
10권을 따로 지르면 배송비가 두배로 나가긴 하지만..
기한은 얼마 안남았고 일반 서적은 필요한게 없고.
뭐.. 그런거.
마일리지 때문에 결국 손해는 아니지만.
그나저나 만화책 값 왜 이릏게 많이 오른거야.
리로드 처음 발행때만해도 정가 5천원이었는데.
지금은 정가 7천원.
두 권 사면 만4천원. 거기에 천원만 보태면 예전엔 세권을 살 수 있었어!!!!
후덜덜 거리면서도 지르는 나는 미네쿠라씨의 발딱개. ㅇ<-<

보면서 생각하는건데.
83 새삼. 화르르륵 하네.ㅋㅋㅋㅋ
근데 이거 마이너였어?! 왜? 몰랐네.
나. 은근 마이너 취향인가.
이게 바로 돈 주고도 못 고치는 마이너병?
난 평범한 줄 알았는데..
아니.. 이 계통 취향자체가 평범하진 않지;;; ㅇ<-<
2011. 4. 10. 14:00
맴돌던 그 노래.



며칠 동안 계속 이 부분이 귓가에 뱅뱅ㅋㅋㅋㅋ

가사에서 생각나는 거라고는 비올렛 밖에 없고.
제목은 절대 생각 안남.
최근에 들은게 레인의 세계라 그건가 싶었는데. 아니었음.
하지만 음색이 비슷하고, 비올렛이라는 가사가 있으니-
분명 레인의 세계 근처쯤해서, 로망의 어딘가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
로망 2트랙, 불꽃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