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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오2기 에 해당되는 글 17건
- 2009.03.02 더블오 2기 20화
- 2009.02.09 더블오 2기 18화
- 2009.01.26 더블오 2기 15화
- 2009.01.14 더블오 2기 14화
- 2008.12.29 더블오 2기 13화
2009. 3. 2. 09:33
자야하는디;;
이노베이터 아뉴 도주.
라일은 차마 쏘지 못하그.. 발발거리는 손가락은 참 씁쓸하기도 하그..
후에 적으로 마주했을 때.
모든 것이 거짓이라는 아뉴의 말에, 라일은 제 마음(?)을 침으로 적셔버리더군요. <멋지단 얘기
요즘 비중도 적어지는 것 같은데..
간만에 전투에서 멋진 모습이..
다른 건 다 떠나서 전투씬이 참, 맘에 들었어요. ㅋㅋㅋ
뭐.. 결국.
세츠나에 의해 아뉴 사망.
세츠나 가슴 두들기던 라일.
쩝..
라일.. 황폐해지지는 마. 그럼 좀 그렇잖아? 아니.. 안 황폐해져도 그런가?;;
이노베이터 아뉴 도주.
라일은 차마 쏘지 못하그.. 발발거리는 손가락은 참 씁쓸하기도 하그..
후에 적으로 마주했을 때.
모든 것이 거짓이라는 아뉴의 말에, 라일은 제 마음(?)을 침으로 적셔버리더군요. <멋지단 얘기
요즘 비중도 적어지는 것 같은데..
간만에 전투에서 멋진 모습이..
다른 건 다 떠나서 전투씬이 참, 맘에 들었어요. ㅋㅋㅋ
뭐.. 결국.
세츠나에 의해 아뉴 사망.
세츠나 가슴 두들기던 라일.
쩝..
라일.. 황폐해지지는 마. 그럼 좀 그렇잖아? 아니.. 안 황폐해져도 그런가?;;
2009. 2. 9. 20:02
으악!!!
너네 뭐여...
엔딩으로 암시하더니, 이딴 식으로 훅- 진도 나가냐?
더군다나, 이딴 식으로 후욱- 치는 라일;;
너희 형은 이러지 않았다..?
..흑.
덤.
간만에 멋져보이는, 함선생.
하지만 여전히 취향은 별로다.
2009. 1. 26. 19:02
이제사 15화를 보고 있는 전.. 뭐졍..;;
간만에 등장해주시는, 록간지 형님.
캡쳐는 애정이구요. ㅋㅋㅋㅋ
엔딩이.. 14화 땐 안바꼈었었나요?;;
낯설어;;
분명 티에리아나 또 닐이길 바랬건만..
그 기대는 와장창 다 깨부셔먹고, 생뚱맞게도 이노베이터 아뉴 리터너.
이 놈의 디란디들은 이노베이터 홀리는 재주가 있는 것인가..;;
형님 쪽은 인간 세계(..)도 널리 이롭게(?)하긴 했지만서도..
라일X아뉴를 확정짓는듯한.. 요딴 샷..
결국 닐과 연결(?)되는 것은 티에리아 뿐이군요.
마지막으로..
마음을 짠하게 한, 건담들..
간만에 등장해주시는, 록간지 형님.
캡쳐는 애정이구요. ㅋㅋㅋㅋ
엔딩이.. 14화 땐 안바꼈었었나요?;;
낯설어;;
분명 티에리아나 또 닐이길 바랬건만..
그 기대는 와장창 다 깨부셔먹고, 생뚱맞게도 이노베이터 아뉴 리터너.
이 놈의 디란디들은 이노베이터 홀리는 재주가 있는 것인가..;;
형님 쪽은 인간 세계(..)도 널리 이롭게(?)하긴 했지만서도..
라일X아뉴를 확정짓는듯한.. 요딴 샷..
결국 닐과 연결(?)되는 것은 티에리아 뿐이군요.
마지막으로..
마음을 짠하게 한, 건담들..
2009. 1. 14. 11:57
오프닝이 바꼈더군요.
라일!!!!!
완전 ㅎㅇㅎㅇ한 이 모습!!
오프닝에서부터 급흥분하긴 햇지만..
오프닝 마지막의, 이야기의 종결과 헤어지을 의미하는 이 장면은 대체..
안돼!! 이러지마!!
그건 그렇고..
대체 어디가 멋지다는거지..
어쩐지 짜증나는 디자인. 저 과도한 뿔을 어서 꺽어줘 세츠나.
그리고 집요한 남자, 빌리 카타기리(35세).
슬슬 좀 비호감 기미가;;
2008. 12. 29. 08:28
요즘 작화 어쩐지, 미묘하게 그러네-라고 생각하던 중에..
간만에 한 번 써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왠지.. 야레루야의 포스를 풍기는 듯한 알렐.
11환가 12환가..
뇌양자파 활성화(?) 때 할렐이 언뜻 비치는 듯 하더니.. 그 뒤로는 영- 소식이 없어서 아쉽네요.
그리고..
최근들어 알렐만큼이나 비중이 희미..해진 라일.
이번엔 꽤나 멋지게 나오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록온 스트라토스'를 부르는 티에리아와 (물론 다른 사람들도 있지만..ㅋㅋㅋㅋㅋ)
그 이름에 걸맞게, 저격해 주겠다는 라일.
복수를 위해 죽은 형이 바보니 어쩌니 해도.. 그만큼 생각하고 있다는거겠죠.
간만의 긴 등장(?)과 멋진 모습에 참 좋았어요.
그건 그렇고..
요즘엔 라일을 봐도, 닐하고 똑같은 얼굴이다, ㅎㅇ-하는 생각이 별로 안 드네요..
그냥 라일이라는 독립된 개체의 느낌일뿐..
쩝.. 닐이 보고 싶기도 하그..
[덤]
엔딩의 prototype.. 왠지 들을수록 괜찮은 느낌이;;
간만에 한 번 써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왠지.. 야레루야의 포스를 풍기는 듯한 알렐.
11환가 12환가..
뇌양자파 활성화(?) 때 할렐이 언뜻 비치는 듯 하더니.. 그 뒤로는 영- 소식이 없어서 아쉽네요.
그리고..
최근들어 알렐만큼이나 비중이 희미..해진 라일.
이번엔 꽤나 멋지게 나오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록온 스트라토스'를 부르는 티에리아와 (물론 다른 사람들도 있지만..ㅋㅋㅋㅋㅋ)
그 이름에 걸맞게, 저격해 주겠다는 라일.
복수를 위해 죽은 형이 바보니 어쩌니 해도.. 그만큼 생각하고 있다는거겠죠.
간만의 긴 등장(?)과 멋진 모습에 참 좋았어요.
그건 그렇고..
요즘엔 라일을 봐도, 닐하고 똑같은 얼굴이다, ㅎㅇ-하는 생각이 별로 안 드네요..
그냥 라일이라는 독립된 개체의 느낌일뿐..
쩝.. 닐이 보고 싶기도 하그..
[덤]
엔딩의 prototype.. 왠지 들을수록 괜찮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