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1. 14:32

7번째 자라가 나온다는군요.
우왕..
슬슬 나올 때가 됐는데-하고 있었더니. 이렇게 소식이..u//u

이번엔 정재헌님이신데.
실지.. 생각이 나질 않ㅇ.. <따귀
CSI에서 저의 사랑(?) 아치를 연기하셨다는데.
정규방송에선 워낙 외화를 늦은 시간에 해서.. 본 일이 없어서 모르겠다능;;;;;
하지만.
당연하게도(?) 참.. 목소리가 좋으셔. ㅋㅋㅋㅋㅋ
그러므로 저는 예약.
지름신이여, 저를 구원하소서...OTL



2009. 3. 1. 17:41
집에 다녀와서, 기숙사에 도착해있던 the jara vol.6 김장님 버전을 받았습니다.


인나라와 자요 트랙부터 들었는데..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김장님 목소리에 전 그저..
손발이 오그라들뿐이고!!

순간 들렸던, 쿠루루 웃음은 절 뿜게할뿐이고!!

울적한 일상에, 간만의 활력 요소라.. 그저 소중하네요.ㅎㅎㅎㅎ
2009. 2. 3. 09:30
지를뿐이고..


이번엔 소꿉친구 버전이더군요.

근 한달을 기다려야 한다니.. 슬퍼요.
요즘 삶의 낙도 없는데;;


2009. 1. 26. 19:17

더자라

Hx./왱알대는잡담 2009. 1. 26. 19:17



성우를 보는 순간 생각했답니다..
산다. 사고만다.

2008. 10. 5. 16:16

어느 새

Hx./왱알대는잡담 2008. 10. 5. 16:16
방문자가 10000명을 넘었네요.

그건 그거고.
본론은..


#1. 소리나는 왕자님
생각보다 짧더군요.
여건상 메이킹 필름 먼저보고, 드라마 CD 들었는데...
어디가 본격적인거지..?
대본 보고도 생각했지만, 역시.. 아스터X체자레(체자레X아스터) 라인..

바람직한데..

그래도 본편 내용이 좀 쭉쭉 길어졌음.


#2. 더 자라
지금 듣고 있는 중인데..
확실히 평범한 컨셉, 백수 오라버니라 마음이 편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라버니가 좀 좋으시네용. ㅋㅋㅋㅋㅋ
탐나는 오라버니!!!!!!!!!!!!!!!!!!!!!!!!!!!!!!!!!!!!!!!!!!!!!!!!!!!!!!!

근데 여친에게 자라 세줬다는 친구 김씨랑 엄씨랑 기타등등.. 뿜겼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