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14. 20:40

내가 누누히 말하지만...

타르트 진짜 좋아함ㅠㅠㅠㅠㅠㅠ

타르트는 사랑입니다ㅠㅠㅠㅠ

 

서가&쿡에서 점심 배 터지게 먹고, 당연스럽게도 디저트 배를 채우러 출발ㅋㅋ

디토르테로 가서 타르트를 신나게 먹었다.

 

고른 건, 바나나초코타르트랑 홍차타르트.

바나나초코타르트는 달다. 좋음ㅋㅋㅋㅋㅋㅋㅋ

홍차트르트는 크림이 많다. 좋음ㅋㅋㅋㅋㅋㅋㅋ

홍차크림에서 찐한 홍차의 스멜이 느껴지진 않지만, 최소한 크림이 느끼하거나 하진 않음. 필링 아래층은 초코베이스라.. 홍차크림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뭐.. 어떤 타르트가 내 입에 맛이 없을까..

 

2014. 6. 12. 20:34

 

벼르다가 먹었는데.

쫀득하고 입에 맞음. 샌딩 크림이 좀 심심한 것 빼곤ㅎㅎㅎ

 

2014. 6. 4. 17:13

 

용건 있어서 나갔다가, 백화점 식품관 지나는 길에 비어드 파파가 있길래..

"으아니, 이것은!!!!!" 하고 사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리지널 슈 하나에 2300원.

아마 옵스 슈크림이랑 같은 가격일텐데.. (내가 안 사먹어봐서 가격을 정확히는;;)

옵스 슈크림 보다는 높이가 낮다.

즉, 작다. 크림이 적다.

젠..장....

한 번 먹어본 것으로 만족.

 

2014. 5. 8. 11:57

쭈꾸미 먹고 디저트ㅋㅋㅋㅋㅋ

 

요즘 빵덕후 레벨업해서..

카페 가도 음료보단 디저트류를 보게된다;;

 

늘 시선은 주었으나..

차마 먹지 못했던 롤이었는데ㅋㅋㅋㅋ 맛있다고 동행인이 주문 넣음. 예~!!!ㅋㅋㅋㅋ

 

 

근데 엄청 달지는 않더라.

평범? ㅋㅋㅋㅋㅋ

 

겉에 초코는, 그냥 초코 정도로 평이하게 달고.

초코 시트도 그냥 초코색 빵?ㅋㅋㅋㅋㅋㅋ

시트 안에 든 생크림도 무설탕 휘핑한 것 마냥 심심했곸ㅋㅋㅋㅋㅋㅋ

결론은 겉에 초코껍질이 젤 달았음ㅋ

 

뭐.. 먹어본 걸로 만족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