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11. 14:06
#1.

불현듯, 던바에서 벌어진 곰판;;;
백곰과 흰곰 네 마리, 그리고 곰 동상 2개;;;;
2008. 3. 27. 19:19
#1.
메인스트림, G3의 끝자락 즈음에 서 있는 요즘.

수호부 퀘스트를 하는데..

청혼인거지? 그렇지? 응? 응? 응? 응?  <따귀


역시 청혼인거다!!!  <

다시 한 번 아이던과 대화를 해보니-

발그레-해지는 것이, 귀엽다.



응응.
그래 갔다와서 결혼하자. 아이던. <널차

나.. 왠지 이 퀘스트로 아이던에 대한 애정이 급상승한 것만 같은?
2008. 3. 10. 10:37
#1.

양산형 스킵딘 무리에 합류.
원래는 적당히 클리어하려고 했지만, 이상형에서 폭발.
그냥 스킵해버렸음.


#2.
좀 지난 얘기지만-

사랑이랑 카타라 결혼식. 'ㅅ'
2008. 3. 1. 00:14
#1.
메인 스트림 이야기를 하다가 내친김에,
사랑이, 호수와 함께 검구랑 팬던트 던전을 돌았음.
시간 내서 도와준 두 사람께 감사.


와구와구 돌다가, 정신 차려보니 이미 여신을 구출한 상태였음;;


#2.
놀다보니 하나, 둘- 펫으로 접속해서..
펫으로 알비 시도.

이것도 나름 신나더라.



그리고 내친김에 보상으로 나온 알하까지..

왠지 본캐로 플레이할 때보다, 펫으로 하는게 더 쉽게 느껴지는건 착각일까? ;;

그리고 더 내친김에;;
아레나까지 갔다는. ㅇ<-<

2008. 2. 21. 12:26

#1.
AP 부족으로 겔겔거리고 있었는데..
1랭으로 랭업하고 환생하려고 좀 빡시게 던전을 돌아서..
결국엔..

윈밀도 1랭이고..
이젠 뭘하지..
아니. 무엇보다, AP의 압박 때문에 할만한게 없다는;;


#2.

정들었던 섹베와 안녕~ 하고 여캐 환생


그건그렇고..
리블지염 받을 수 있을까-해서 티르코네일 환생했는데!!!
왜!!  형광 연두지염만 자꾸 주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