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 01:56

 

IQ100 이하는 관람금지라고 되어 있지만.

친절하게 범인을 알려주는 연극ㅋㅋㅋㅋㅋㅋ

 

 

 

 

전반적으로 괜찮은 연극이긴 했지만.

개인적 평가로는 예전에 봤던,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장르가 다르긴하지만, 재미가 있고 없고는 그거랑 큰 상관은 없으니까.

하지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스토리가 가물가물한 것이.. 확신할 수 없다는게 함정ㅋㅋㅋㅋㅋ

 

한 가지 더.. 싫었던 점을 꼽자면.

중앙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스피커가 바로 옆에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bgm 소리가 너무 컸다. 인상이 찌푸러들 정도로 시끄러웠음.

 

2009. 7. 12. 19:39


장미꽃처럼 싱싱해라~

그렇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극은 재밌지만.
표 때문에 조금 짜증났던 저..
이런저런 사정으로 앞으로 연극도 제법 보러다니러 노력하겠지만.
과연 시간이 맞을지..
큼..

연극은 정말 재밌었어요. ㅎㅎ
리샤르.. 좋아용. ㅋㅋㅋ
캐릭터는 말구요. 비쥬얼이? ㅋ
2008. 9. 15. 23:50


연극이지만..
그나마 제일 유사한 카테고리..에 넣어둡니다;;


연극은 그 언젠가 봤던 '라이어3' 이후로 두번 째입니다.
즐겁게 웃었어요.
사람이 많아서 더위에 괴로워한 것만 빼면 뭐..


뜨거운 사랑!!!!을 불태우며 모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조지..
정말 미칠 듯이 인상적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빵 터진다는.ㅋㅋㅋㅋㅋㅋ

입은 옷이 완연히 땀에 젖을 정도의 열연을 보여주신 배우분들.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즐거운 2시간이었답니다.ㅎㅎㅎ



+덧
코미디물이라서 남남이 얽혀있는게 자주 나오는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