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웅현.
여덟개의 단어를 주제로 한 강연을 담은 책.
팟캐스트와 미드와 영화의 틈바구니에서.. 열심히 읽었다ㅠㅠ
그 중 인상 깊었던 건, 현재로..
난 잘 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게 해준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