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2. 15:59

뜬금없이 왠 은혼?ㅡ이라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왠지 오늘따라 임팩트가 있어서;;

91화는 포테토칩을 위한 사투와 다이어트 이야깁니다.
'살 빼고 싶으면 움직여! 먹지도 말고!'랄까.

평소 같으면 그냥 웃으면서 보고 지나갔을텐데..
문제는 오늘이, '평소'와 달랐다는 거죠.
오전 중에 '피드(Feed)'라는 영화를 본 탓인지..
일어서는 것도 맘대로 안 된다는 카구라의 말이 굉장한 충격으로..;;;
(*'피드'는 변태성욕/취미를 가진 사람이 타인을 통제(control)하는 방법이 식욕과 결부되어진..
 좀 산만한, 스릴러 영홥니다.
 니 마음 속에 스크래치가 좀 큰가보구나ㅡ하는 생각도 들게하는 영화.
 보고나면 왠지 식욕이 떨어진다는 장점 아닌 장점도 있음.)

제 마음 속에 파문(..)을 남긴 카구라와 오늘따라 다정하게 느껴지는 긴아빠(훗..)의 스샷으로.
밑도 끝도 없이, 이 포스팅은 마무리. <뭐임..

2008. 1. 31. 09:03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비단.. 저뿐만은 아니었던겁니다.


동생들을 살뜰이 아끼고.


뭔가 기복이 있는 듯하면서도 화통한 성격의 이 멋진 청년이...


왜 이리 순식간에 삭아버린거임?

거기다 저를 마구마구 끌어당기던 알수없는 아슬아슬(?)함 마저 부족.
나의 어린(..) 양녕대군을 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