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29. 08:28
요즘 작화 어쩐지, 미묘하게 그러네-라고 생각하던 중에..
간만에 한 번 써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왠지.. 야레루야의 포스를 풍기는 듯한 알렐.
11환가 12환가..
뇌양자파 활성화(?) 때 할렐이 언뜻 비치는 듯 하더니.. 그 뒤로는 영- 소식이 없어서 아쉽네요.


그리고..
최근들어 알렐만큼이나 비중이 희미..해진 라일.
이번엔 꽤나 멋지게 나오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록온 스트라토스'를 부르는 티에리아와 (물론 다른 사람들도 있지만..ㅋㅋㅋㅋㅋ)
그 이름에 걸맞게, 저격해 주겠다는 라일.
복수를 위해 죽은 형이 바보니 어쩌니 해도.. 그만큼 생각하고 있다는거겠죠.
간만의 긴 등장(?)과 멋진 모습에 참 좋았어요.

그건 그렇고..
요즘엔 라일을 봐도, 닐하고 똑같은 얼굴이다, ㅎㅇ-하는 생각이 별로 안 드네요..
그냥 라일이라는 독립된 개체의 느낌일뿐..
쩝.. 닐이 보고 싶기도 하그..



[덤]
엔딩의 prototype.. 왠지 들을수록 괜찮은 느낌이;;
2008. 12. 9. 10:43

오옙, 할렐.

2008. 12. 3. 02:02

이번화..
어쩐지 작화가 불안정하고, 흐름이 흐지부지하게 느껴지는건..
내 기분 탓인가?;;

2008. 11. 24. 16:25

오랫만이구나, 콜라 ㅋㅋㅋㅋㅋㅋ


알렐루야 & 마리..
이 쫄티 커플들..
문득. 할렐루야가 보고 싶어지네요..



감히..
티에리아 앞에서 록온을 낮잡는 말을 하던, 리본즈.
너 감히.. 우리 록온(?)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제네도 제법.. 그럴싸한데-라고 생각한 모습.
근데.. 곱슬이라서 그런지 왠지 안 어울려..
넌... 차라리 여자인게 나은거 같아;;

근데 왜..
이노베이터들은 다 남자죠?
남녀 차별임? ㅋㅋㅋ
2008. 10. 29. 21:42
인생이 빡빡해도..
더블오를 위안으로 삼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럼 할렐루야 이름은 알렐이 붙인건가..
어느 분의 팬픽이 떠오르는 부분이었어요.
신께 감사하는 말, 이라며 알렐이 할렐을 불렀죠. ㅋㅋㅋㅋ


일단, 닐과 똑같은 생김새는 멋진 남자, 라일 디란디.
근데 비교 당하는 인생이라.. 좀 안타깝기도 하그.
쌍둥이의 비애이기도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좀 싫었던, 함선생..
무사도는 또 뭐냐. 너 유니온 소속이잖아. 아메리칸 아니었니?;;;
미스터 기사도라고 했으면 차라리 이해했을텐데..


친애하는 라일의 켈딤 건담이 제일 흔들려서 안타까운..
그나저나, 언제 이렇게 연동이 잘 된거지;;
플랜을 따라 움직이니, 원래 그랬던 것 같긴 하지만서도..
마이스터즈 개인을 놓고 생각하면, 해변가에서 따귀 때리던 것 밖에 생각이 안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