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3. 14:36

그래.. 니상..
.
.
울적한 마음에 팍 와닿는다..
2009. 3. 2. 09:33
자야하는디;;


이노베이터 아뉴 도주.
라일은 차마 쏘지 못하그.. 발발거리는 손가락은 참 씁쓸하기도 하그..


후에 적으로 마주했을 때.
모든 것이 거짓이라는 아뉴의 말에, 라일은 제 마음(?)을 침으로 적셔버리더군요. <멋지단 얘기
요즘 비중도 적어지는 것 같은데..
간만에 전투에서 멋진 모습이..

다른 건 다 떠나서 전투씬이 참, 맘에 들었어요. ㅋㅋㅋ

뭐.. 결국.

세츠나에 의해 아뉴 사망.
세츠나 가슴 두들기던 라일.
쩝..
라일.. 황폐해지지는 마. 그럼 좀 그렇잖아? 아니.. 안 황폐해져도 그런가?;;
2009. 2. 9. 20:02

으악!!!
너네 뭐여...
엔딩으로 암시하더니, 이딴 식으로 훅- 진도 나가냐?



더군다나, 이딴 식으로 후욱- 치는 라일;;
너희 형은 이러지 않았다..?


..흑.


덤.

간만에 멋져보이는, 함선생.
하지만 여전히 취향은 별로다.
2009. 1. 26. 19:02
이제사 15화를 보고 있는 전.. 뭐졍..;;


간만에 등장해주시는, 록간지 형님.

캡쳐는 애정이구요. ㅋㅋㅋㅋ

엔딩이.. 14화 땐 안바꼈었었나요?;;
낯설어;;

분명 티에리아나 또 닐이길 바랬건만..
그 기대는 와장창 다 깨부셔먹고, 생뚱맞게도 이노베이터 아뉴 리터너.

이 놈의 디란디들은 이노베이터 홀리는 재주가 있는 것인가..;;
형님 쪽은 인간 세계(..)도 널리 이롭게(?)하긴 했지만서도..


라일X아뉴를 확정짓는듯한.. 요딴 샷..


결국 닐과 연결(?)되는 것은 티에리아 뿐이군요.



마지막으로..
마음을 짠하게 한, 건담들..
2009. 1. 14. 12:08



애정하는 김승준님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그닥 열광하지 않는 3D 애니를 보고 왔습니다.ㅎㅎ

목소리 완전!!!




초반엔 볼트 대사가 없어서 완전 초조했는데..
그 입이 열리고 닥터후 목소리(?)가 나오는 순간부터 전, 흥분하였더랬죠. ㅋㅋㅋㅋㅋ
극장이 어린이들 투성이라도.
저는 참을 수 있었어요.


그건 그렇고.
더빙판은 우리나라 성우가 연기한건데.
왜 [ 볼트 : 김승준 ] 이라고 오프닝이나 엔딩 때 안 띄워주는거죠?
포스터에도!!
존 트라볼타 목소리를 들은게 아니라구요. 전..ㅠㅠ
자라나는, 성우를 애정하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줘야죠. - 3-
이름 좀 띄워달라구.
연예인이 더빙할 땐 완전 홍보 잘 하더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