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14. 11:57

오프닝이 바꼈더군요.
라일!!!!!
완전 ㅎㅇㅎㅇ한 이 모습!!

오프닝에서부터 급흥분하긴 햇지만..


오프닝 마지막의, 이야기의 종결과 헤어지을 의미하는 이 장면은 대체..

안돼!! 이러지마!!


그건 그렇고..

대체 어디가 멋지다는거지..
어쩐지 짜증나는 디자인. 저 과도한 뿔을 어서 꺽어줘 세츠나.



그리고 집요한 남자, 빌리 카타기리(35세).
슬슬 좀 비호감 기미가;;
2008. 12. 29. 08:28
요즘 작화 어쩐지, 미묘하게 그러네-라고 생각하던 중에..
간만에 한 번 써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왠지.. 야레루야의 포스를 풍기는 듯한 알렐.
11환가 12환가..
뇌양자파 활성화(?) 때 할렐이 언뜻 비치는 듯 하더니.. 그 뒤로는 영- 소식이 없어서 아쉽네요.


그리고..
최근들어 알렐만큼이나 비중이 희미..해진 라일.
이번엔 꽤나 멋지게 나오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록온 스트라토스'를 부르는 티에리아와 (물론 다른 사람들도 있지만..ㅋㅋㅋㅋㅋ)
그 이름에 걸맞게, 저격해 주겠다는 라일.
복수를 위해 죽은 형이 바보니 어쩌니 해도.. 그만큼 생각하고 있다는거겠죠.
간만의 긴 등장(?)과 멋진 모습에 참 좋았어요.

그건 그렇고..
요즘엔 라일을 봐도, 닐하고 똑같은 얼굴이다, ㅎㅇ-하는 생각이 별로 안 드네요..
그냥 라일이라는 독립된 개체의 느낌일뿐..
쩝.. 닐이 보고 싶기도 하그..



[덤]
엔딩의 prototype.. 왠지 들을수록 괜찮은 느낌이;;
2008. 12. 9. 10:43

오옙, 할렐.

2008. 12. 3. 02:02

이번화..
어쩐지 작화가 불안정하고, 흐름이 흐지부지하게 느껴지는건..
내 기분 탓인가?;;

2008. 11. 24. 16:25

오랫만이구나, 콜라 ㅋㅋㅋㅋㅋㅋ


알렐루야 & 마리..
이 쫄티 커플들..
문득. 할렐루야가 보고 싶어지네요..



감히..
티에리아 앞에서 록온을 낮잡는 말을 하던, 리본즈.
너 감히.. 우리 록온(?)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제네도 제법.. 그럴싸한데-라고 생각한 모습.
근데.. 곱슬이라서 그런지 왠지 안 어울려..
넌... 차라리 여자인게 나은거 같아;;

근데 왜..
이노베이터들은 다 남자죠?
남녀 차별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