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9. 00:28
 안녕하세요~밤
 바다입니다!^ㅁ
 ^The JaRa의 주
 인공은~두두두
 ♬성우최원형님
 입니다♥    

문자를 받는 순간..
오예~ 드디어!! -하고.

근데 최원형님.. 이름은 익숙한데 목소리가 생각이 안 나는;;
단지, 어느 방송사 버전인지는 모르겠다만- 제로스 성우를 했었던 것만 같은 기억만 남아있구?
그래서 닥치고 검색해보니.

나옹이!!!!!

강하다..
그래. 쿠루루도 있었는걸.
나옹이 목소리도 매력있어. -라며 검색을 지속했더니..

알.바.티.니!!!!!

네.
닥치고 삽니다.
근데 사실- 알바티니 목소리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나이를 먹어서. ㅇ<-< ㅋㅋㅋㅋㅋㅋㅋㅋ
2009. 5. 28. 18:47

드디어 그 분이 오셨습니다..

슬슬 올 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것으로 한 동안 살(?) 수 있어요..


.
.
그건 그렇고 집에 한 번 가야될텐데..
지금 책상 서랍 안에 오펜이 8권에다 음반이 2장, 옷장 안에 시즌이 5권, 책꽃이에 소설책 1권..
좀 치우고 싶다.

2009. 5. 1. 14:32

7번째 자라가 나온다는군요.
우왕..
슬슬 나올 때가 됐는데-하고 있었더니. 이렇게 소식이..u//u

이번엔 정재헌님이신데.
실지.. 생각이 나질 않ㅇ.. <따귀
CSI에서 저의 사랑(?) 아치를 연기하셨다는데.
정규방송에선 워낙 외화를 늦은 시간에 해서.. 본 일이 없어서 모르겠다능;;;;;
하지만.
당연하게도(?) 참.. 목소리가 좋으셔. ㅋㅋㅋㅋㅋ
그러므로 저는 예약.
지름신이여, 저를 구원하소서...OTL



2009. 3. 1. 17:41
집에 다녀와서, 기숙사에 도착해있던 the jara vol.6 김장님 버전을 받았습니다.


인나라와 자요 트랙부터 들었는데..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김장님 목소리에 전 그저..
손발이 오그라들뿐이고!!

순간 들렸던, 쿠루루 웃음은 절 뿜게할뿐이고!!

울적한 일상에, 간만의 활력 요소라.. 그저 소중하네요.ㅎㅎㅎㅎ
2009. 2. 3. 09:30
지를뿐이고..


이번엔 소꿉친구 버전이더군요.

근 한달을 기다려야 한다니.. 슬퍼요.
요즘 삶의 낙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