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21. 19:29

십삼자라

Hx./왱알대는잡담 2010. 12. 21. 19:29


십삼자라를 받아도..
자자하고 울지요. ㅇ<-<

앜!!!!!!!!!!!!!!!!!!!!!!!!!!!!!!!!!!!!!!!!!
더자자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갖고 싶다고!!!!!
왜 500개 한정이었던걸까. 왜 나는 예약일을 홀랑 까먹었던 것일까.
왜! 와이!! 도오시떼!!!!
2010. 1. 13. 23:37
1.
11자라 오픈을 했는데.
1시.
나는 왜 학원에 있었을까..
부탁도 해놔봤지만, 결국은 100등안에 못들었지.

2.
내 비록 승준님의 자라를 가지고 있지만.
싸인 고거 뭐, 싶지만.
그리 쉽게 웃어버릴 수 있다면.
내가 최세샤가 아니다.

3.
옥니, 반꼽슬, 최씨가 아니지. 암.
....이거랑 상관없나?

4.
여하튼 결과는 실패.
밤에 잠이 안오드라..
분기와 울분과 허무가 내 눈을 띄웠음.
평소엔 자라 세기도 전에, 오프닝 시작과 함께 존나게 잘자던 나였는데..
그날 밤 들었던, 구자라의 200마리를 모조리 듣고, 범기님의 프리톸까지 듣고도 잠이 안오드라.

5.
이런 감정.
삼자라 찾아헤맬 때 이후로.. 처음이야.

6.
그래도 쿨하게 좀 담담해졌음.
근데 아직도 잠은 잘 안온다.. ㅇ<-<




덤.
힘들 땐 문득, 자레를 생각함.
한번 쯤은 라이토를 떠올림.
헤이를 필두로 흑발캐들을 간간히 연상함.

이러다..
나도 2D로 3D를 발라버리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 12. 1. 14:03


어린이랑 청년이 아니네.
정황상 중년인 듯?

아니, 그것보다.
'고성의 마마보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승준님인가?
난 좋은데, 고성의 마마보이.
어째서 그 사람이 아닌거냐?!
2009. 7. 31. 11:30


ㅆㅂ!!!
미친듯이 결혼하고 싶다!!!
2009. 7. 10. 19:15

그저..

Hx./왱알대는잡담 2009. 7. 10. 19:15




아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