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26. 19:17

더자라

Hx./왱알대는잡담 2009. 1. 26. 19:17



성우를 보는 순간 생각했답니다..
산다. 사고만다.

2008. 10. 5. 16:16

어느 새

Hx./왱알대는잡담 2008. 10. 5. 16:16
방문자가 10000명을 넘었네요.

그건 그거고.
본론은..


#1. 소리나는 왕자님
생각보다 짧더군요.
여건상 메이킹 필름 먼저보고, 드라마 CD 들었는데...
어디가 본격적인거지..?
대본 보고도 생각했지만, 역시.. 아스터X체자레(체자레X아스터) 라인..

바람직한데..

그래도 본편 내용이 좀 쭉쭉 길어졌음.


#2. 더 자라
지금 듣고 있는 중인데..
확실히 평범한 컨셉, 백수 오라버니라 마음이 편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라버니가 좀 좋으시네용. ㅋㅋㅋㅋㅋ
탐나는 오라버니!!!!!!!!!!!!!!!!!!!!!!!!!!!!!!!!!!!!!!!!!!!!!!!!!!!!!!!

근데 여친에게 자라 세줬다는 친구 김씨랑 엄씨랑 기타등등.. 뿜겼음.ㅋㅋㅋ
2008. 10. 4. 14:52
주말을 맞아 집에 와서..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자라와 소리나는 왕자님을 받았습니다.

사실 어왕은 금욜엔가- 기숙사에서 받았지만..
뭐랄까.. 차마 뜯어볼 수 없던 그 환경?

근데 이젠 mp3 연결 잭을 이모집에 두고와서 파일을 mp3에 넣을 수가 없네?
그참...


#1. 더 자라

뭘 어떻게 찍어도 손이 미칠듯이 떨려서..
결국 요런 사진.
사실.. 이번이 오라버니 버전이라서 조금 다행입니다.
승준님의 더자라를 궁금해하던 어머님과 사촌언니, 오빠에게 잠깐 들려줬더니..
변태같다그...

사실, 어쩐지 조금 부정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또 거기서 "응, 그래."-라고도 할 수 없지만..
뭐.. 씁쓸했어요.

승준님.. 조금만 더 평범한 컨셉이었어도 좋았을 것을..

어쩐지 가학적
이라는 평을 내렸던 사촌오빠..
이번은 그렇지않아.. 아마도... (아직 안 들어봐서..ㅇ<-<)


#2. 소리나는 왕자님

아스터 춘화집에 좀 뿜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레 형도 좀 발리그...
그나저나 아스터X체자레(체자레X아스터)도 내심 좋아하는 커플이었는데..
왠지 기대하게 되네요. <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틀은 어이쿠! 드래곤 쯤으로.. <


내용물..이 라기보단 CD가 조금 건조..한 자라를 보다가 이쪽을 보니.
CD도 예쁘구.. ㅎㅎ
여튼 좋아요.
이쪽도 아직 안들어봤지만;;

들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 9. 28. 21:30

결국은

Hx./왱알대는잡담 2008. 9. 28. 21:30


이런 사태가..;;;
난 집이 아닌데.. 씁..
아.. 소포 생각에 마음이 괴롭다.
어왕 드라마CD도 곧 발송될텐데;;

2008. 8. 27. 00:26


오옙! 좋은데?

근데......
미묘하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