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24. 19:47

 

별 생각 없이 시작한 책.

어느 순각 홀딱 읽고 있네..

나올 때마다 전자책 구매하면서.. ㅇ<-<

 

타사우프님 <혈맥>도 볼까 싶은데, 워낙 장편이니까 고민 중.

<콜로니>도 이미 17권이라.. 앞 권이 희미해;;;

우사 쌍둥이 동생 이야기 나오는데, 그런게 있었나? 싶어서 찾아보니 4권에 나옴ㅋㅋㅋㅋ

에라잌ㅋㅋ 그걸 어떻게 기억하냨ㅋㅋㅋㅋㅋㅋㅋ

뭐.. 아무래도 좋으니, 한달에 한권씩만 나와주면 좋겠네.

 

그러고보니 콜로니 보고 나서 <파운데이션 시리즈>도 개시했었는데.

나름의 사정으로 <파운데이션>은 4권 이후로 보지를 못하고ㅠㅠ

남은 세권은 언제 보게되려나..

 

 

 

 

 

 

재밌다고 해서 보게 됨.

복선이나 짜임도 괜찮고, 무엇보다 적당히 끝나서 괜츈.

 

잘 생긴 친절한 놈은 언제나 주의해야하는구나ㅋㅋㅋ

2016. 7. 17. 12:42

악의 교전

보자 2016. 7. 17. 12:42


익숙한 얼굴들이 꽤나 보이네.

소메타니 쇼타.. 생각보다 일찍 리타이어 하는구만.


산탄총알 부자 하스민.

총질보다 방화가 확실히 에너지 효율적으로 좋아보이긴하는데..

언젠가 찾아올 대량학살의 날을 위해 그리도 체력을 키운건가.


투비컨티누는 뭐지..

투비컨티누에서 헉했다가, 그 뒤에 이어진 두 생존자 컷에 헉..

뭐야 저 구도. 구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