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11. 14:50

쩝..

Hx./일상관찰기록 2008. 6. 11. 14:50
여행 준비.
읽고 있던 소설책.
읽고 있던 판타지 소설책.
새로 빌려온 만화책.
배송되어온 HG 건프라 2개.
조금 보기로 결심한 약어.
손 대기 시작한 그림.

쩝..
뭔가 많다;;



덧1. HG를 보고.. 역시 비싼 건 비싼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더블오 시리즈 MG를 기다릴까, 질 따윈 차버리고 무등급을 질러버릴까..
2008. 6. 10. 14:57

지름신 2

Hx./왱알대는잡담 2008. 6. 10. 14:57


쩝..랄까..

뭔가 조립하고 싶어서..
배송되면 당분간은 또 컴퓨터 안녕- 상태로 조립만 해대겠죠.

사촌 꼬맹이들한테 던져줄 계획이기 때문에.
이번엔 HG로.

해보고 상태 봐서, 수집용(..)을 사볼까-라고 마음 먹은 나쁜 1인.
MG를 사기엔 왠지 슬퍼져서, 무등급 1/100을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그나저나..
나 점점 건프라에 빠지고 있는 느낌인데..;;;
오거에 대한 내 꿈은 대체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