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10. 09:39

뻐지근

Hx./일상관찰기록 2008. 6. 10. 09:39
내 허리가 뻐지근한 것은..

되지도 않는 평형을 해보겠다고 발버둥 친 탓인가..
왠 종일 컴퓨터에 붙어 앉아있었던 탓인가..

후..

여튼 뻑적지근해..
2008. 6. 8. 10:39
뭐랄까..
원래 '애정<귀찮음'을 기본 자세로 삼고 있기 때문에..
매드무비를 즐겨보지 않아요. 굳이 찾아보지도 않고.

근데..
이런 제가..
더블오 매드무비들을 손수 찾아보고 있어?!
데스노트 때도 이런 짓은 안 했는데!!

지금도 절 뿜게 만드는 매드무비들.


그리고 대박 싱크로율의 '안개의 저편으로 이어지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