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1. 14:32

7번째 자라가 나온다는군요.
우왕..
슬슬 나올 때가 됐는데-하고 있었더니. 이렇게 소식이..u//u

이번엔 정재헌님이신데.
실지.. 생각이 나질 않ㅇ.. <따귀
CSI에서 저의 사랑(?) 아치를 연기하셨다는데.
정규방송에선 워낙 외화를 늦은 시간에 해서.. 본 일이 없어서 모르겠다능;;;;;
하지만.
당연하게도(?) 참.. 목소리가 좋으셔. ㅋㅋㅋㅋㅋ
그러므로 저는 예약.
지름신이여, 저를 구원하소서...OTL



2009. 4. 29. 20:27

예전에 오오카와씨 목소리도 괜찮았던거 같지만..
미키씨도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로이는 그저 애정. u//u
2009. 3. 1. 17:41
집에 다녀와서, 기숙사에 도착해있던 the jara vol.6 김장님 버전을 받았습니다.


인나라와 자요 트랙부터 들었는데..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김장님 목소리에 전 그저..
손발이 오그라들뿐이고!!

순간 들렸던, 쿠루루 웃음은 절 뿜게할뿐이고!!

울적한 일상에, 간만의 활력 요소라.. 그저 소중하네요.ㅎㅎㅎㅎ
2009. 2. 28. 21:21
뜨아...

이게 왜 이렇게 탐이 나지?!
으흑흑흑..

스리덤과 더블오 1기 세트로 손떼려고 했는데..
이런 충동이..ㅠㅠ

안돼.
조립할 시간에 공부하라고!!!
2009. 2. 28. 01:00

음반

Hx./왱알대는잡담 2009. 2. 28. 01:00
요즘 또.. 음반을 지르고 있달까요..

며칠 전 Fly to the sky 8집에 이어..
듣지도 않고 덥석, 이진성과 신혜성 앨범을;;


ㄱ은 자기 주위에 음반 사는 사람은 저 뿐이라고 하지만..
일종의 습성이죠.

모든 음악을 다 듣는 것도 아니고, 마음에 들어하는 몇몇 가수들 노래만 듣는 중에..
정식으로 디자인된 CD와 자켓, 음악을 가지고 싶은.. 욕구-랄까.

하지만.
8곡(instrumental 2곡 포함)에 13500원, 10곡에 14500원이라면.
확실히 사기 싫어지긴 하네요.<본론
비록.. 할인을 좀 받긴 했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