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2008. 12. 26. 01:48
타..탐난다;; 김승준님..ㅠㅠ
요즘 드라마CD가 무쟈게 나오는군요;;
며칠 전에는 예전에 지른 더자라 ver.5도 받았는데..
이걸 또 질러야하나?;;;
어쩐지..
호스트(?) 목소리가 D백작, 혹은 더자라 뱀파이어계인데..
이건 또..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지 못하는 목소리인가요?
2008. 12. 23. 14:33
그것은 일종의 바램이자 욕망이다.
변하는 듯하면서 절대 변하지 않는, 가장 깊은 곳에 존재하는 요소들은 이에 대한 증명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비틀어진 궤도를 따라 걸으며 잃은 것을 대신할, 혹은 또 다른 의미를 찾는..
자신에게 가장 가까우며, '나 역시-'로 시작되는 희망을 담은 것.
.
.
.
그냥- 그 나물에 그 밥인 자캐를 굴리고 싶다는 얘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러기엔 시간이 걱정될 뿐이고. 게으른 내 손가락이 걱정될 뿐이고.
그와중에 욕구는 쌓일 뿐이고.
변하는 듯하면서 절대 변하지 않는, 가장 깊은 곳에 존재하는 요소들은 이에 대한 증명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비틀어진 궤도를 따라 걸으며 잃은 것을 대신할, 혹은 또 다른 의미를 찾는..
자신에게 가장 가까우며, '나 역시-'로 시작되는 희망을 담은 것.
.
.
.
그냥- 그 나물에 그 밥인 자캐를 굴리고 싶다는 얘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러기엔 시간이 걱정될 뿐이고. 게으른 내 손가락이 걱정될 뿐이고.
그와중에 욕구는 쌓일 뿐이고.
2008. 11. 24. 15:24
2008. 10. 5. 16:16
방문자가 10000명을 넘었네요.
그건 그거고.
본론은..
#1. 소리나는 왕자님
생각보다 짧더군요.
여건상 메이킹 필름 먼저보고, 드라마 CD 들었는데...
어디가 본격적인거지..?
대본 보고도 생각했지만, 역시.. 아스터X체자레(체자레X아스터) 라인..
바람직한데..
그래도 본편 내용이 좀 쭉쭉 길어졌음.
#2. 더 자라
지금 듣고 있는 중인데..
확실히 평범한 컨셉, 백수 오라버니라 마음이 편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라버니가 좀 좋으시네용. ㅋㅋㅋㅋㅋ
탐나는 오라버니!!!!!!!!!!!!!!!!!!!!!!!!!!!!!!!!!!!!!!!!!!!!!!!!!!!!!!!
근데 여친에게 자라 세줬다는 친구 김씨랑 엄씨랑 기타등등.. 뿜겼음.ㅋㅋㅋ
그건 그거고.
본론은..
#1. 소리나는 왕자님
생각보다 짧더군요.
여건상 메이킹 필름 먼저보고, 드라마 CD 들었는데...
어디가 본격적인거지..?
대본 보고도 생각했지만, 역시.. 아스터X체자레(체자레X아스터) 라인..
바람직한데..
그래도 본편 내용이 좀 쭉쭉 길어졌음.
#2. 더 자라
지금 듣고 있는 중인데..
확실히 평범한 컨셉, 백수 오라버니라 마음이 편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라버니가 좀 좋으시네용. ㅋㅋㅋㅋㅋ
탐나는 오라버니!!!!!!!!!!!!!!!!!!!!!!!!!!!!!!!!!!!!!!!!!!!!!!!!!!!!!!!
근데 여친에게 자라 세줬다는 친구 김씨랑 엄씨랑 기타등등.. 뿜겼음.ㅋㅋㅋ
2008. 10. 4. 14:52
주말을 맞아 집에 와서..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자라와 소리나는 왕자님을 받았습니다.
사실 어왕은 금욜엔가- 기숙사에서 받았지만..
뭐랄까.. 차마 뜯어볼 수 없던 그 환경?
근데 이젠 mp3 연결 잭을 이모집에 두고와서 파일을 mp3에 넣을 수가 없네?
그참...
#1. 더 자라
뭘 어떻게 찍어도 손이 미칠듯이 떨려서..
결국 요런 사진.
사실.. 이번이 오라버니 버전이라서 조금 다행입니다.
승준님의 더자라를 궁금해하던 어머님과 사촌언니, 오빠에게 잠깐 들려줬더니..
변태같다그...
사실, 어쩐지 조금 부정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또 거기서 "응, 그래."-라고도 할 수 없지만..
뭐.. 씁쓸했어요.
승준님.. 조금만 더 평범한 컨셉이었어도 좋았을 것을..
어쩐지 가학적 이라는 평을 내렸던 사촌오빠..
이번은 그렇지않아.. 아마도... (아직 안 들어봐서..ㅇ<-<)
#2. 소리나는 왕자님
아스터 춘화집에 좀 뿜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레 형도 좀 발리그...
그나저나 아스터X체자레(체자레X아스터)도 내심 좋아하는 커플이었는데..
왠지 기대하게 되네요. <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틀은 어이쿠! 드래곤 쯤으로.. <
내용물..이 라기보단 CD가 조금 건조..한 자라를 보다가 이쪽을 보니.
CD도 예쁘구.. ㅎㅎ
여튼 좋아요.
이쪽도 아직 안들어봤지만;;
들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자라와 소리나는 왕자님을 받았습니다.
사실 어왕은 금욜엔가- 기숙사에서 받았지만..
뭐랄까.. 차마 뜯어볼 수 없던 그 환경?
근데 이젠 mp3 연결 잭을 이모집에 두고와서 파일을 mp3에 넣을 수가 없네?
그참...
#1. 더 자라
뭘 어떻게 찍어도 손이 미칠듯이 떨려서..
결국 요런 사진.
사실.. 이번이 오라버니 버전이라서 조금 다행입니다.
승준님의 더자라를 궁금해하던 어머님과 사촌언니, 오빠에게 잠깐 들려줬더니..
변태같다그...
사실, 어쩐지 조금 부정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또 거기서 "응, 그래."-라고도 할 수 없지만..
뭐.. 씁쓸했어요.
승준님.. 조금만 더 평범한 컨셉이었어도 좋았을 것을..
어쩐지 가학적 이라는 평을 내렸던 사촌오빠..
이번은 그렇지않아.. 아마도... (아직 안 들어봐서..ㅇ<-<)
#2. 소리나는 왕자님
아스터 춘화집에 좀 뿜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레 형도 좀 발리그...
그나저나 아스터X체자레(체자레X아스터)도 내심 좋아하는 커플이었는데..
왠지 기대하게 되네요. <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틀은 어이쿠! 드래곤 쯤으로.. <
내용물..이 라기보단 CD가 조금 건조..한 자라를 보다가 이쪽을 보니.
CD도 예쁘구.. ㅎㅎ
여튼 좋아요.
이쪽도 아직 안들어봤지만;;
들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