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26. 10:33

시즌4 나왔다는 얘기에 자는 시간도 쪼개가며 열심히 보고 있는 크리미널 마인드..
리드를 두고 나누는 얘기에 대폭소해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구니에 담긴 채로 FBI 계단 위에 버려져 있었다니!!!
센스 좀 짱인데? ㅋㅋㅋ
2009. 2. 9. 20:16

드디어 구했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판되어, 대구 교보에서 못 구하고..
인터넷엔 재고가 있을까- 헤매던 나날.
와우뮤직에서 튕기고, G마켓에서 튕기고, 리브로에서 튕기고.
강남 교보에서도 튕기고, 코엑스에서도 튕기던 나날을 딛고..ㅠㅠ
드디어 구했어요!! ㅠㅠ
우왕..
향뮤직, 감사.

이제, 좀 들어봐야겠네요. ㅋㅋㅋ <아직 한 번도 안 들어본..
2009. 2. 3. 09:30
지를뿐이고..


이번엔 소꿉친구 버전이더군요.

근 한달을 기다려야 한다니.. 슬퍼요.
요즘 삶의 낙도 없는데;;


2009. 1. 26. 19:17

더자라

Hx./왱알대는잡담 2009. 1. 26. 19:17



성우를 보는 순간 생각했답니다..
산다. 사고만다.

2009. 1. 1. 17:12

무령이 다이어리 사러가는데 같이 갔다가 봤는데..
완전.  제 스타일임.


아르누보.. 너무 좋아요.

갖고 싶지만..
두꺼운 다이어리는 귀찮아서 안 들고다니는, 1000원짜리 선호파라..
차마 거금을 주고 사지 못하겠다는.
일러스트 너무 탐나는데..
일러스트 사는 셈 치고 사버릴까..?

그러고는 다이어리는 1년 365일, 백지. 순수 소장용으로 전락하는 사태가 발생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