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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x./종종보는영화 에 해당되는 글 157건
- 2009.07.30 국가대표 (Take off)
- 2009.07.27 킹콩을 들다
- 2009.07.24 해운대 (Haeundae)
- 2009.07.22 블러디 발렌타인 (My bloody valentine) 2
- 2009.07.16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2009. 7. 30. 22:54
하정우씨도, 김동욱씨도..
좋아하니까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동욱, 그 특유의 목소리.
아.. 귀여워.
하정우 처진 눈도 좋아(?)영. ㅋㅋ
초반은 좀 어수선한 느낌도 있구.
뭐.. 서론 좀 있구나하는 기분도 들지만.
후반부는 좋아요.
스키점프 보는 맛도 있구요.
전반적으로 전 괜찮았던 영화.
#1. 도대체 저 여자애는 정체가 뭐냐..
단지 흥철(김동욱 분)이 낚기용인가..
#2. 아무리 그래도 올림픽 출전하게되면 예산은 조금 주지않을까?;;
#3. 봉구(이재응 분)가 부러웠을 것 같은 칠구(김기석 분)..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4. 애국가 립싱크.. 쩔어 ㅋㅋㅋㅋ
#5. 엄마!
#6. 저런 팀웍 좋드라.. 서로 손가락 올려주는(?) 가족같은 분위기. ㅋㅋㅋㅋㅋ
#7. 그래도 헌태(하정우 분)랑 흥철이가 친하지..
애들은 싸우면서 크니까영:9
겨울비가 다 내리네.
- 약사2
- 약사2
2009. 7. 27. 18:18
처음에는 별로 보고 싶다는 생각을 안 했지만.
범수 아저씨가 나오니까- 볼까말까볼까말까 고뇌하던 중에 친구가 재밌다고 하더군요.
확실히.
봐도 좋을 영화인 듯.
영화를 보기 전에는 '킹콩'이라는 게-
바벨, 혹은 그 무게감에 대한 비유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그 진의를 알고나니 제목마저 짠한 영화.
어찌보면 상투적이고도, 진부하지만.
언제나 힘이 될 수 있는 말들에, 영화를 보는 내내 제법 눈가가 촉촉해졌음.
세상을 들고, 우뚝 일어서라.
- 이지봉
- 이지봉
2009. 7. 24. 18:19
사설이 긴..
ㅁ와 나이트 끝내고 조조를 본 탓인지.
평온한 일상, 혹은 사설이 긴 탓인지..
졸려했습니다.
전 뭐.. 언제 해일오냐고- 투덜투덜.
보통의 재난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은 하나씩 다 나오는 듯 합니다.
구조대원의 희생, 가족의 화해와 희생.
뭐 그런거?
우시는 분도 있긴하던데..
2009. 7. 22. 18:42
공포 영화가 보고 싶었는데..
주온은 별점이 두개 반이라서.
차마 못 봤음.
근데..
곡괭이질 너무하드라.. 원래 그런 영화긴 하지만.
2009. 7. 16. 00:18
영화 전반적으로.. 저는 그랬습니다.
저것들은 뭐야?!
핫핑크 오라, 자제 좀.. ㅇ<-<
#1. 해리는 학년이 높아질수록 병적이게 되는 것 같아..
이건 모두 환경 탓.
음모론자, 해리 포터-랄까?
#2. '톰 리들' 이름 듣고, 그게 누구야?-라고 한 어린이..
왜 온거니?;;
#3. 엠마.. 예쁨.
이반나.. 귀여움. 사자탈에서 오그라들었음.
#4. 안경을 끼고, 사건을 몰고다니는 그 모습에서..
코난이 떠올랐음. ㅋㅋㅋㅋ
#5. 혼혈왕자가 이런 내용이었나? ㅇ<-<
스네이프가 덤블도어 죽인 이유도 혼혈왕자에서 나오는거 아니었어?;;
저도 6년 동안 그게 궁금해요.
- 론 위즐리
- 론 위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