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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x./종종보는영화 에 해당되는 글 157건
- 2009.04.30 인사동 스캔들
- 2009.04.18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Fast & Furious)
- 2009.04.17 노잉 (knowing) (살짝 스포주의) 2
- 2009.04.11 용의자 X의 헌신 (容疑者Xの獻身)
- 2009.04.03 그림자 살인
2009. 4. 30. 23:11
김래원씨를 사모하는 '해적왕루피' ㅎ과 함께 보려고 했으나..
이미 조조로 봤다고 절 쳐내더군요.
이런.. 급한 녀석.
오늘 개봉한 영환데, 까일줄이야;;;;
김래원씨.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안견(분)님의 목소리에 좋아해서 죄송합니다.
근데.. 대체 정체가 누구시죠? <이 놈의 치유할 수 없는 병..
#2. 여형사, 짱난다.
#3. 꽃이 피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나려고 할까.
#4. 노래도 잘 하네?
#5. 유쾌한 4인방.
#6. 뭔가.. 대사가 중간중간 빵빵 터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7. 내 옆의 그 무리들. 그 대사가 이해가 안 되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을성이 없어요.
- 이강준
2009. 4. 18. 23:40
ㅈ이가 보자고 해서.
간만에 본 액션 영화인듯..하니..
괜찮았음.
#1. 산지직송
#2. 저것은 진정.. 동방신기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부스터에서 급뿜.
왠지.. 사이버포뮬러 보고 싶어지는 이 기분.
뇌를 많이 다쳤군.
- 도미닉 토레토
- 도미닉 토레토
2009. 4. 17. 20:55
광고보고.. 보고 싶어서영.
니콜라스 케이지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매란방'도 보고 싶었는데.. 극장에 갔더니 '노잉' 시간이 더 빠르드라구요.
영화는 뭐..
중반까지는 완전 내 스타일이야, 라며 보고 있었는데 후반부 가면서 급오그라들게 하더군요.
제발, 그런 결말만은!! 이라고 생각했는데.
제 소망을 배신했음.
#1. 대화가 필요해.
#2. 일단, 흉부 압박보다 기도 개방과 인공호흡을 해야지..라고 생각하고만 내가 싫다.
#3. 거기 가서 뭐하려고? 비행기 추락, 지하철 탈선을 막을 수는 없잖아?
#4.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완전 짱일듯. 사고가 몇 건이냐..
#5. 모두가 죽는다면, 나만 살아남는 것이 무슨 의미야.
#6. 이런!!!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같으니라고!!!!!! ㄱ-
#7. '선택'이라기보다는 '멸종동물 보호'..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8. 이걸 보고 우는.. 그 대단한 감수성에 대해 경탄을.
#9. 그래. 한명의 미쿡인이 인류를 구원하는 것 보다는 낫다.
-그리고 난 어서 멸망하길 빌었다.
#10. 풀밭에 어린이들을 방목하다니.. 수렵과 채집 생활의 도래인가.
의도도 없고.
- 존 코스틀러
- 존 코스틀러
2009. 4. 11. 19:59
책은 요즘 보는 중입니다만?
일단, 전 결말이니 과정이니 신경쓰지 않는 녀자라- 그냥 봤습니다. ㅋㅋㅋㅋ <
확실히 소설 원작의 영화는..
소설에 비해서 감정묘사나 사설(..)이 부족한 감이 있네요.
뭐.. 영화 내내 나레이션을 넣을 순 없으니..
책을 덜 읽은 시점에서, 영화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제목에 나오는대로의, '헌신'이라는 것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면 좀 싫을 것 같네요.
그리고 왜 '헌신'하는지 공감이 덜 되는 부분도 있고.(영화 상에서는. 책은 덜 봐서;;)
마지막의 유카와(후쿠야마 마사하루 분)의 의문은 제 마음을 짜게 식게하는데 일조했습니다.
#1. 미인..?
#2. 저것도 설정? 치밀하다.
#3. 사실만을 말한다,라..
#4. 친구..
나한테.. 친구는 없어.
- 이시가미 테츠야
- 이시가미 테츠야
+ 덤.
후쿠야마 아즈씨.. 미묘하게 제 마음을 울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지금 저.. 갈릴레오 보고 있어요? ㅋㅋ
2009. 4. 3. 00:19
하앍하앍..
저 진짜.. 영화를 이렇게 격정적(?)으로 손발 오그라뜨리면서 보긴..
적벽대전 이후 처음일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류덕환, 미칠듯이 귀여워요. 하악..
흥분감에 잘 수가 없어!!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지속적으로 손발을 오그라뜨리며, 미치겠다/귀엽다를 연발한 저..
실지-
영화 완전 재밌겠어, 하는 마음에 본 게 아니라..
류덕환이다, 하는 마음이라..
전 1200% 만족했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덕환을 빼고라도. 영화 괜찮아영. ㅋㅋ
근데.. 덕환아..
너 키는 크고 있는거지? ;ㅁ;
이 누나는.. 쪼오오오오끔 걱정스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어쩜 이리 귀엽니!!!
#2. 인력거 스피드, 좀 짱인 듯? ㅋㅋ
#3. 약쟁이 연기.. 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하이파이브에서 뿜.
#5. 다른 태도를 보아하니.. 그럴 것 같긴하드라만.
#6. 국궁(맞지?)하는 거, 조금 색다른데?
#7. 광수(류덕환 분).. 소리 버럭지르는 것도 좋다. ㅋㅋㅋ
#8. 영화는 영화. 그네들 먹여살릴 수 있는거니?
#9. 황제를 만나고 열광하는게 귀엽다. ㅋㅋ
#10. 꽤 멋진 콤비.
#6. 국궁(맞지?)하는 거, 조금 색다른데?
#7. 광수(류덕환 분).. 소리 버럭지르는 것도 좋다. ㅋㅋㅋ
#8. 영화는 영화. 그네들 먹여살릴 수 있는거니?
#9. 황제를 만나고 열광하는게 귀엽다. ㅋㅋ
#10. 꽤 멋진 콤비.
황제 폐하, 잘 생겼네!!
- 홍진호
- 홍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