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12. 19:39


장미꽃처럼 싱싱해라~

그렇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극은 재밌지만.
표 때문에 조금 짜증났던 저..
이런저런 사정으로 앞으로 연극도 제법 보러다니러 노력하겠지만.
과연 시간이 맞을지..
큼..

연극은 정말 재밌었어요. ㅎㅎ
리샤르.. 좋아용. ㅋㅋㅋ
캐릭터는 말구요. 비쥬얼이? ㅋ
2009. 6. 27. 08:57


영화가 좀.. 길죠?;;


#1. 범블비 귀여워!!!
#2. 늘 생각하지만, 왜 큐브는 적대적인 애들만 만들어낼까?
#3. 스피시즈 보는 기분?
#4. 잉.. 옵티머스!!! ;ㅁ;
#5. 장난감 자동차 디셉티콘, 좀 대단한 듯.
#6. 제트파이어.. 빵터짐. ㅋㅋㅋ
#7. 쓸데없는(?) 연애질은 편집해 줘.
#8. 3km가 참.. 길다.
#9. 롸봇 신임? 이건 뭐..
  그,그래.. 이건 만화, 아니 영화.. 에라이.
#10. 변신합체는 좀;;





그들이 날 쫓아오는건 내가 이 일을 해낼 수 있기 때문이야.
- 샘 윗윅키

2009. 6. 14. 12:25


음..
좀 애매모호하달까.. 음...
나쁘진 않지만. 음....

#1. 아부지..
#2. 와.. 다리 길이 봐라.
#3. 약속 지켜야된다고 할 때, 좀 멋졌음. ㅎㅎ
#4. 널부러져 자는 정경호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
#5. 근데. 송기태의 죄는 뭘까?
  애초에 뭐 때문에 교도소에 간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린 놈아, 전화해라.
- 조필성
2009. 6. 6. 12:07


친구랑, 영화볼까? -이러다가 딱히 볼게 없어서;;;;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본지 며칠되서.. 기억이 잘... <

#1. 지디디아는 여전히 귀엽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아무리 열심히 싸워도.. 단지 신발에 스크래치 나는 것 뿐, 아닌가?;;





오늘 일출은 더 아름다울거에요. 인생을 즐겨요.
- 아멜리아 이어하트

2009. 6. 2. 21:07


제법 늦게 봤습니다..
엄..
사실은 별 생각 없었는데.
제법 오래 가고 있기도 하고, 재밌다고 하기도 해서..
기분 전환 삼아서요.
요즘 좀.. 우울해서;;
오늘 날씨도 선선해서- 산책 삼아 극장까지 걸어갔다 영화 보고, 걸어 왔어요.
영화도 재밌고, 확실히 전환은 되네요.

#1. 이런.. 찌질한 놈.
#2. 왜 같이 일하고 있나영?





과장님 띄우고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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